다음은 우병우다. 주겔, 보배 분들의 능력을 믿어본다. ▎박근혜 대통령이 1월 26일 청와대에서 새해 첫 수석비서관회의에 앞서 우병우 민정수석(왼쪽에서 넷째) 등 새로 임명된 수석, 특보들과 차를 마시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사진속 인물들에게 주목해야 한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