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오후 10시 이후 대중교통 야간운행을 20% 감축한다고 17일 밝혔다.시내버스·마을버스는 18일부터, 지하철은 24일부터 가능 노선을 우선으로 단계적 실행에 돌입한다. http://www.news1.kr/articles/?4526811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