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조선일보가 조국 전 장관 부녀를 묘사한 삽화를 성매매 유인 절도 사건 기사에 잘못 사용한 것을 계기로 언론개혁 입법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오늘 MBC와의 통화에서 '언론사 징벌적 손해배상제' 법안과 관련해 "이달 내에 소관 상임위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본회의 처리는 다음 달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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