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원양 해운업체 에이치엠엠(HMM)이 ‘한울호’를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추진된 ‘해운 재건 5개년 계획’ 일환으로 발주한 대형 컨테이너 선박 20척(2만4천TEU급 12척·1만6천TEU급 8척) 건조가 모두 끝났다. 에이치엠엠은 선복량(해운 공급 능력)이 85만TEU(20피트 컨테이너 하나)로 최근 3년 새 2배로 늘며 세계 8위 해운업체로 발돋움.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close] 댓글목록 목록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