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na.co.kr/view/AKR20220718078300005
CJ ENM은 윤 감독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기존 하용수 대표와 투톱체제로 스튜디오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윤 대표는 콘텐츠 부분을, 하 대표는 경영 부분을 총괄한다.
CJ ENM은 윤 감독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기존 하용수 대표와 투톱체제로 스튜디오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윤 대표는 콘텐츠 부분을, 하 대표는 경영 부분을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