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은 사람 몇백명이 수장되는 순간에도 머리모양이 더 중요했던 괴물이 아닌 노란 리본이 지겹다는 무뢰한에게 호통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잊지말자 4월 16일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