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겠다는 약속에 따라 그의 접종 장면은 TV로 생중계됐다. 바이든 당선인은 "가능할 때 백신을 맞으라"며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는 마스크를 쓰고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뉴욕=이상배 국제부 특파원 @ http://news.v.daum.net/v/20201222064433026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