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카페가 영업 제한 시간인 오후 9시 이후에도 영업을 강행하자 카페 대표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A 카페는 연수구가 강력 대응에 나서자 21일에는 방역 지침을 따르겠다고 입장을 바꾸고 오후 9시에 문을 닫았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는 대로 카페 대표와 종업원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5/000149500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