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 키는 새 앨범 관련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키는 다양한 마케팅에 도전한 소감을 묻자 "앨범 낸다는 것에 대한 마케팅은 사실 전 국민적으로 닿지 않는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다. 어떤 특정 커뮤니티나 우리끼리 안에서는 적어도 즐거워야 하니까 하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제게 관심 없는 분들은 제가 노션을 했는지, 사무실 꾸미기를 했는지 객관적으로 얘기했을 때 아실까요? 저는 모른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아신다면 다행이지만 여러분들이 재미 있으라고 (한다). 다른 커뮤니티 분들도 '내가 좋아하는 팀 아닌데' 이런 생각 없이 아이돌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분들이 즐기라고 하는데 많이 즐겨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te.com/view/20231023n04049
이어 "사실 제게 관심 없는 분들은 제가 노션을 했는지, 사무실 꾸미기를 했는지 객관적으로 얘기했을 때 아실까요? 저는 모른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아신다면 다행이지만 여러분들이 재미 있으라고 (한다). 다른 커뮤니티 분들도 '내가 좋아하는 팀 아닌데' 이런 생각 없이 아이돌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분들이 즐기라고 하는데 많이 즐겨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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