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658/0000001154
현직 경찰관이 60대 남성을 흉기로 협박하는 동영상을 국제신문이 확보했다.
이 동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욕을 하며 피해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나온다. 흉기로 찌를 듯이 협박하다 실제 흉기의 등으로 피해자를 가격하는 장면도 찍혔다.
30일 부산 남부경찰서 관계자와 피해자의 말을 종합하면 가해자는 부산 모 경찰서 지구대 소속 이모(50대) 경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영상에 나오는 폭행 장면은 지난 15일 피해자인 유모(64) 씨의 남구 자택에서 이뤄졌다.
혼자 사는 유 씨는 자택에서 이 경위에게 폭행을 당했다.두 사람은 호텔 투자 문제로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경찰관이 60대 남성을 흉기로 협박하는 동영상을 국제신문이 확보했다.
이 동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욕을 하며 피해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나온다. 흉기로 찌를 듯이 협박하다 실제 흉기의 등으로 피해자를 가격하는 장면도 찍혔다.
30일 부산 남부경찰서 관계자와 피해자의 말을 종합하면 가해자는 부산 모 경찰서 지구대 소속 이모(50대) 경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영상에 나오는 폭행 장면은 지난 15일 피해자인 유모(64) 씨의 남구 자택에서 이뤄졌다.
혼자 사는 유 씨는 자택에서 이 경위에게 폭행을 당했다.두 사람은 호텔 투자 문제로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