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파트에서 김태현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비롯해 세 모녀를 살해한 사건, JTBC는 지금부터 이 사건을 '김태현 스토킹 살인 사건'이라고 부릅니다.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부각돼야 한다는 점, 또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담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37/0000263213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