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60)씨와 다투던 중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인계받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naver.me/xQZ6AbdX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