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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3㎏ 끓인물 남편 생식기에 부어 살해…아들·딸 성추행 '복수'

  • 작성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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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62
  • 2023.09.11




에바는 "설탕물은 끓는 점이 높아져 더 뜨겁고, 끈적끈적해져 피부에 잘 스며들게 돼 더욱 고통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코리나가 남편 마이클을 살해한 이유가 드러났다. 두 사람의 딸 에밀리는 크레이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친 코리나에게 "크레이그가 죽은 이유를 알고 있다"며 "아빠가 나랑 크레이그를 어릴 때부터 성추행했다. 크레이그가 죽은 것도 그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남매는 마이클에게 오랜 시간 성추행을 당해왔고, 코리나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코리나는 분노로 가득 차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마이클은 전신 36% 화상을 입어 피부가 벗겨질 정도였다. 화상치료센터로 옮겨졌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사망했다. 당시 마이클은 80세 노령이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코리나는 남편의 전신이 아닌 생식기에만 물을 부으려고 했다고 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203081130324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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