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하루 아침에 치고 빠지기 작전으로 대통령을 엿먹이네ㅋ
어제는 개헌을 논의해야 한다면서 국회의원들의 심리를 뒤흔들고
대통령 심기를 불편하게 하다가~
오늘 예의가 아니었던 거 같아면 사과하면서 개헌논의를 한동안 중단할 것처럼 얘기하는데
이건 노골적으로 박그네가 할 말이 없게 만들면서
개헌을 다시 이슈화시키려는 거 맞죠?
자기 한마디가 끼칠 파장을 알면서도 저런 말을 한거면 검은 속내가 있을 텐데
국감 중에도 지딸 문제 터질까봐 시진핑 만나러 간거보면 이사람은 뱀임.
갑자기 웃는 얼굴이 뱀으로 보이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