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라크에서 황사가 ㅈ되는중,,,
흡사 중국인것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이라크...
최근 자국 정세가 안정을 찾은 이라크는 박살난 경제와 인프라 복구하려고 개발붐이 불었음...
문제는 이라크 위치 지체가 황사가 불기 쉬운 지역인데 복구에 개발까지 덮쳐서 황사가 ㅈ됨...
현재 바그다드에서 4천명이 호흡 문제로 입원중
현재 한달에 6~8번 정도 저런 황사가 덮치는데 이대로 손 놓고 있으면 더 심해질거라면서 대책 마련에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