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곧 코로나19 재유행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김헌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부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 격리 의무를 유지해도 면역 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 여름부터 재유행이 시작해 9~10월경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3645208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