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기색 '노란색+파란색'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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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세계 각국에서 전쟁 반대와 러시아 규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평화를 염원하는 불빛이 시내 주요 랜드마크를 장식한다.
서울시는 27일 "서울시청 본관, 세빛섬,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남산 서울타워 등 주요 시설 4곳이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평화의 빛' 캠페인은 세계 주요도시 랜드마크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비추는 운동이다. 전 세계에 반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위로를 담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서울시청 본관과 서울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세빛섬과 남산 서울타워에서 매일 평화의 빛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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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6065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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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세계 각국에서 전쟁 반대와 러시아 규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평화를 염원하는 불빛이 시내 주요 랜드마크를 장식한다.
서울시는 27일 "서울시청 본관, 세빛섬,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남산 서울타워 등 주요 시설 4곳이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평화의 빛' 캠페인은 세계 주요도시 랜드마크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비추는 운동이다. 전 세계에 반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위로를 담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서울시청 본관과 서울로를 시작으로, 오후 7시 세빛섬과 남산 서울타워에서 매일 평화의 빛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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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6065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