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을 둘러싼 논란은 오늘(10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카타르를 지지하는 대가로 피파 집행위원 세 명이 각각 20억 원을 받았다는 한 내부 고발자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7&aid=0000321048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