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가기 전부터 야당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걸 알고 간거라. 정세균 만나고 10~13분만에 나옴. 총리 추천을 해달라고 말했다고도 전해지는데, 결국 방문의 주 목적은 '나 이렇게 노력하고 있음' 퍼포먼스 시전으로 보임. 이 와중에 야당의원들 피켓팅 시위. 정의당, 국민당은 하야 피켓. 민주당은 2선퇴진 피켓. 가진게 많은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잃을게 더 많으니 리스크가 큰 하야까진 요구를 안함.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