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러시아 외무부: 안젤리나 졸리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끄나풀이다

  • 작성자: 스콧트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083
  • 2022.05.02

http://www.pravda.com.ua/rus/news/2022/05/1/7343319/


1651422199_0okty3nA_7DjTbSUArCc4GYm8YOiSWc.png


В МИД РФ говорят, что Джоли позвали в Украину, дабы отвлечь внимание от "Азовстали"


러시아 외무부는 안젤리나 졸리가 아조프스탈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부름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Пресс-секретарь российского министерства иностранных дел РФ Мария Захарова сказала, что посла доброй воли ООН Анджелину Джоли "позвали" в Украину, чтобы отвлечь от эвакуации гражданских из Мариуполя.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안젤리나 졸리 유엔 친선대사가 마리우폴에서 민간인 대피를 방해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소집됐다"고 밝혔다.


Прямая речь Захаровой: "Звонят самому раскрученному представителю всего на свете – Анджелине Джоли. Это же так легко продать обывателю: "Всемирно известная актриса попала под ракетный обстрел на Украине". Она же посол доброй воли, хотя ООН и поспешила откреститься от своей вовлечённости в её львовские каникулы. Она же посещала сирийских беженцев и африканских голодающих. Никому из них, правда, легче от этого не стало. Но это никому и не интересно. Главная цель достигнута - внимание мировой прессы отвлечено от "Азовстали".


Такие попытки "перебить повестку" очень легко считываются, они наивны и примитивны. Логическая цепочка следующая: популярность должна работать на популизм".


Zakharova의 연설 직접 인용 : "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표자 안젤리나 졸리를 부릅니다. 일반인들에게 셀링하는 것은 너무 쉽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배우는 우크라이나에서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친선 대사이기도합니다. UN이 서둘러 리비우에서의 휴가에 대한 그녀의 참여를 부인했지만 그녀는 또한 시리아 난민과 아프리카의 굶주린 사람들을 방문했습니다. 사실, 그들 중 누구도 이것 때문에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습니다. 이를 통해 달성한 주요 목표는 세계 언론의 관심을 Azovstal에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의제를 방해"하려는 그러한 시도는 매우 읽기 쉽고 순진하고 원시적입니다. 논리적 사슬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기는 포퓰리즘에 작용해야 합니다."





아무리 입만 열면 구라치는게 러시아 외무부와 러시아 미디어의 종특이라고 해도 이 정도면 정신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3872 북한산에서 택시기사 총 맞아 숨져…70대 엽… 087938515 04.30 987 0 0
23871 우크라에 재블린 너무 많이 지원했나…美 자국… 쓰레기자 04.30 1043 0 0
23870 "엄마 배고파요" 부실급식 논란 키운 해명 … Petrichor 04.30 916 0 0
23869 일요일에 근로자의 날.. 대체휴일 되나요? 희연이아빠 04.30 1136 0 0
23868 "봉쇄 더 강화되나" 中 베이징, 관리구역 … 시사in 04.30 656 0 0
23867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더 빠른 놈 온다..… 신짱구 04.30 862 0 0
23866 주말 부처님오신날 연등회…종로 등 도심 교통… 1 휴렛팩커드 04.30 625 0 0
23865 강경 전환 독일 "EU 반드시 러 석유금수해… 애스턴마틴 04.30 597 0 0
23864 수상한데…러시아 재벌 최소 5명 잇단 극단 … Mobile 05.01 617 0 0
23863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호주로 송… 불반도 05.01 728 0 0
23862 번역기 돌려보니 화나서…작장 동료 남편 살해… ZALMAN 05.01 829 0 0
23861 완공 앞당긴 '왕릉뷰 아파트'…입주하면 철거… 잘모르겠는데요 04.30 923 0 0
23860 ‘화나요’ 없어진 네이버…네티즌 “화나요” blueblood 04.30 1025 0 0
23859 "마스크 착용 의무 사라져도 계속 쓰고 싶어… 몽구뉴스 04.30 786 0 0
23858 다 있어서 온 서울···왜 ‘내 것’은 없을… 갑갑갑 04.30 1005 0 0
23857 김해공항 포화·1000억대 흑자에도 ‘근거 … 닥터 04.30 1176 0 0
23856 전용 84㎡ 5억씩 '뚝뚝'..인천 청라 아… 친일척결필수 04.30 1609 0 0
23855 전 세계 식용유 대란...우크라 침공에 인니… global 05.01 667 0 0
23854 숄츠, 우크라이나에 중화기를 보내는 것을 반… 인텔리전스 05.02 605 0 0
23853 진격 대신 파괴 선택한 러시아군 ...“푸틴… 피아니스터 05.01 645 0 0
23852 "우크라이나군, 러시아 탱크 1000대 이상… kimyoung 05.01 603 0 0
23851 '재선 의지' 바이든, 지지율 돌파구 안보여… 배고픈심장 05.01 560 0 0
23850 미국, 북한에 "조건 없는 대화" 촉구 이슈탐험가 05.01 630 0 0
23849 러시아 외무부: 안젤리나 졸리는 우크라이나 … 스콧트 05.02 1084 0 0
23848 가맹점 뒷통수 친 BBQ, 부자재 최대 71… 모닥불소년 05.02 980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