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광장에서 3년 만에 퀴어문화축제와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현장엔 모두 1만3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27944?sid=102
서울광장 맞은편인 대한문과 서울시의회 앞에서는 기독교·보수단체들의 퀴어축제 반대 집회가 열렸다. 1만5천명으로 추산된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에서 축제 개최를 허용한 오세훈 시장을 규탄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구호를 외쳤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5058?sid=103
퀴어축제 참가자 약 1만 3천명 추산
반대집회 참가자 약 1만 5천명 추산
사진 속 왼쪽 도로가 반대집회
사진 속 오른쪽 광장이 퀴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