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시간 얼굴 주름펴느라 쳐 잠잔거는 풀려가지만 2. 누가? 왜? "미군함의 구조 도움도 거절했으며 또는 구조에 적극적이지 않았는가?"는 아직 미궁에 ☞ 이 사실이 진짜 중요!!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8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