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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계곡살인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여)·조현수(30)씨가 도피 중에 수사검사를 비난하는 기자회견문을 작성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 김창수)는 4일 살인 등의 혐의로 이씨와 조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씨와 조씨가 도피 중 주임검사의 인사이동 시까지 도피할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검찰 비난하는 회견문 작성해서
기자회견 하고 자수 할라고 했나봐ㄷㄷ
기가 막히다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계곡살인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여)·조현수(30)씨가 도피 중에 수사검사를 비난하는 기자회견문을 작성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 김창수)는 4일 살인 등의 혐의로 이씨와 조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씨와 조씨가 도피 중 주임검사의 인사이동 시까지 도피할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검찰 비난하는 회견문 작성해서
기자회견 하고 자수 할라고 했나봐ㄷㄷ
기가 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