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52만원짜리 짝퉁’ 골프채 받은 현직 부장판사, 뇌물 혐의 ‘무죄’

  • 작성자: 몽구뉴스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608
  • 2023.10.26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5620?sid=102


“B씨가 알선 청탁의 의미로 골프채를 줬다거나 A씨가 그런 뜻으로 골프채를 받았다고 보기엔 증거가 부족하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3731 머스크 큰아들 "나는 여성, 아빠와 연 끊겠… 주주총회 06.22 609 0 0
23730 돈가스집 첫 손님, 21500원어치 혼자 먹… 1 라이브 08.05 609 2 0
23729 옥주현 건물주 됐다..26년된 강남 신사동 … 레저보이 08.22 609 0 0
23728 실손보험으로 성형수술‥'보험 사기' 병원장 … 오늘만유머 08.27 609 0 0
23727 “우크라 이줌 숲, 악취 진동… 곳곳 손 묶… blueblood 09.20 609 0 0
23726 유명 웹툰작가, 강도에 흉기로 피습 당했다…… Lens 10.16 609 0 0
23725 외국인 부정수급 5년 만에 적발건수, 인원,… 애스턴마틴 10.16 609 0 0
23724 경향신문 협찬금 대가 기업(SPC) 기사 삭… 국밥 10.21 609 0 0
23723 양양 헬기 추락 현장 시신 5구 수습 '애… 고증 11.27 609 0 0
23722 "조건만남 하셨죠?" 불법 촬영하고 협박해 … 장프로 12.13 609 0 0
23721 한국 국적 없어서 불편하다는 불법체류자 자녀… 생활법률상식 01.04 609 0 0
23720 남편이 여자 화장실에 설치한 '화재경보기'·… ABCDE 03.21 609 0 0
23719 일본, 외국인 관광객 3명중 1명은 한국인 Lens 04.21 609 0 0
23718 크렘린궁 지붕서 드론 폭발…러, “우크라, … 무일푼 05.03 609 0 0
23717 '가오갤3', 국제동물보호단체 특별상 "올해… 국제적위기감 05.17 609 0 0
23716 콘돔 들고 주거침입 20대…"정신 차리고 보… 색누리당 06.03 609 0 0
23715 영화 ‘신과 함께’ 3,4편을 준비하고 있다… 피로엔박카스 07.29 609 0 0
23714 “낯 뜨거운 서핑”…바다 위 ‘꿈틀’ 남녀 … 무근본 08.12 609 0 0
23713 민원 시달리던 돼지 농장주 극단선택 미해결사건 08.14 609 0 0
23712 오펜하이머를 보고.. 센치히로 08.17 609 0 0
23711 “새벽 6시 아침밥 손님 잡아라”...쿠팡이… M4A1 09.24 609 0 0
23710 '필라테스 자격증'만 1200개…민간자격, … 현기증납니다 09.22 609 0 0
23709 팬데믹 때도 이러진 않았는데…한국 영화 추석… 깐쇼새우 10.04 609 0 0
23708 박수홍 "어머니는 지켜달라" 요청했는데…친형… 친일척결필수 10.13 609 0 0
23707 ‘52만원짜리 짝퉁’ 골프채 받은 현직 부장… 몽구뉴스 10.26 609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