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세계 정상 비보이팀 진조크루, 성추문 불거져…"활동 중단, 자숙 시간 가질 것" 

  • 작성자: 러키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607
  • 2023.08.2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세계 최초로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석권한 유명 댄스팀 진조 크루에서 성폭력 관련 이슈가 불거졌다.

진조크루 측은 29일 공식 계정을 통해 "여성 멤버 A씨의 성폭력 피해 주장에 관하여 진조크루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로 시작되는 공식입장문을 남겼다.

이들은 "A씨는 2019년 진조크루의 남성 멤버로부터 성폭력을 당했고, 이후 2022년 다른 남성 멤버로부터도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2022년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멤버에 대해서는 탈퇴 처리를 하였다"고 밝혔다.

http://naver.me/54xZsUUX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3623 경기도교육청, 행정업무 이관 저지 연가투쟁… 판피린 12.29 605 0 0
23622 강남 클럽서 20대 여성 귀 잘린 채 피흘리… 자격루 01.11 605 0 0
23621 신해철 죽게한 의사 또 기소…3년 기다리면… 스트라우스 01.27 605 0 0
23620 경고 날린 中 "반중감정 부추기는 韓…美·日… blueblood 02.16 605 0 0
23619 "러 '곡물전쟁' 일으켜" 독 외교장관 밤을걷는선비 05.15 605 0 0
23618 대구 빌딩 화재 방화범, '재개발 사업 투자… asm1 06.09 605 0 0
23617 정읍서 흉기 난동 40대 긴급체포…아내·처남… alsdudrl 06.16 605 0 0
23616 오토바이로 `억대 보험사기'...영상으로 살… corea 07.04 605 0 0
23615 정민재 평론가 "유희열 표절 아니다, 김태원… 닥터 07.19 605 0 0
23614 푸틴 "극초음속 미사일 '치르콘' 수개월 내… 잘모르겠는데요 08.01 605 0 0
23613 “우크라 이줌 숲, 악취 진동… 곳곳 손 묶… blueblood 09.20 605 0 0
23612 추석날 고속도로 홀로 남겨진 반려견⋯끝내 숨… 087938515 09.20 605 0 0
23611 "안주가 이게 뭐냐"…6살 딸 보는데 술병으… 이슈탐험가 09.21 605 0 0
23610 K리그 '슈퍼매치' 서울팬 폭행한 수원팬들 … kakaotalk 10.11 605 0 0
23609 푸마 장갑차 문제 폭로로부터 시작된 독일 국… Mobile 12.21 605 0 0
23608 “韓, 데이트 음식값은 남자가…오마카세, S… 이슈탐험가 03.13 605 0 0
23607 젤렌스키, 바흐무트 인근서 군인들 격려…격전… shurimp 03.23 605 0 0
23606 점심시간에도 일하던 신입 “8개 모았으니 연… SBS안본다 03.28 605 0 0
23605 우영우 속 사랑은 '드라마일뿐'…현실선 성범… 레저보이 04.01 605 0 0
23604 자신 때리는 초등생 어깨 잡은 교사, 아동학… 법대로 04.12 605 0 0
23603 아버지 때리는 오빠 흉기로 찌른 여동생...… 정의로운세상 04.14 605 0 0
23602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건지....ㅜㅠ 몽구뉴스 05.10 605 0 0
23601 분당 김밥집 “집단 식중독”…121명, 최대… shurimp 05.12 605 0 0
23600 위험한 전동 킥보드 합승…택시 충돌로 고교생… 안중근 05.18 605 0 0
23599 떠든 학생 야단쳤다가 법정 선 초등교사…法 … asm1 05.21 60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