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929014100038?srt=l&d=Y A씨는 서울 강서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 필로폰을 보관하면서, 지하철역 물품 보관함을 이용해 필로폰을 사고파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 얘기 아닌줄 알았는데 강서구인거에요 우리 동네에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