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 '제국의 위안부' 저자 월급 압류
法, 9천만원 배상 판결 따른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 받아들여
박유하 교수 "이제까지 나이브하게 대응…태도 바꿀 것"
박유하 교수 "이제까지 나이브하게 대응…태도 바꿀 것"
아직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나 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신적 위안자', '군인의 전쟁 수행을 도운 애국처녀' 등으로 표현한것도 모잘라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일로 나눔의 집이 나의 명예를 현재 이사으로 훼손하려는 것 같다"
"이제까지 너무 나이브(순진)하게 대응했다고 새삼 생각한다. 우선은 나를 위해서지만 이런 이들이 또다시 누군가를 괴롭히는 일이 없도록 태도를 바꿀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당신에게 명예란게 있나요? 조국의 영혼을 팔아넘긴 매국노에게 명예라니... 그리소 이들이 또 다시 누군가를 괴롭히는 일?? 지금 당신 위안부 할머니를 괴롭히고 아프게 하고 있다는건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나봅니다.
제대로된 사법부라면 정말 제대로된 판결로 다시는 이따위 발언을 하지 못하게 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