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귀신같은 검찰의 보도는
28일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복구할 것은
다 복구했는데 수사에 참고가 되거나 제기되는 의혹을 확인할 유의미한 파일은 별로 없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 씨가) 기기를 폐기하면서 디가우징(데이터 완전 삭제)까지는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028000777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