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na.co.kr/view/AKR20210412106700004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서울경찰청은 이달 5∼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위반한 유흥시설을 단속해 657명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646명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59명은 서울 지역 유흥시설 1천700여 곳을 합동 점검해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에서 영업 제한 시간 위반으로 428명(40건), 전자출입명부 미설치 등 방역수칙 위반으로 229명(51건)을 단속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서울경찰청은 이달 5∼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위반한 유흥시설을 단속해 657명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646명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159명은 서울 지역 유흥시설 1천700여 곳을 합동 점검해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에서 영업 제한 시간 위반으로 428명(40건), 전자출입명부 미설치 등 방역수칙 위반으로 229명(51건)을 단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