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사들에 크게 실망했습니다..기자들 그들은 사명감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충암고 사건을 보면 한국 언론사들이 얼마나 한심한
지 알수있었습니다. 막말했다던 보도와는 달리 학교측 학생과
교감,교장 들은 막말한적 없다고 사과전문까지 올렸습니다.
지금은 학교,언론사 둘중 어느 한쪽은 거짓말을 하고있는데
언론사들은 빼도박도 못하게할 자료들도 없으면서 펜끝의 무서
움을 이용해 마치 모든팩트를 다쥐고 있는것처럼 막말했다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 입장은 기사와는 정반대 입니
다.이게 한국 언론사들 현실입니다.잘알지도 못하는데 팩트도
손에 쥐지 못했으면서 단정지어 버리는 현실 정말 답답합니다.
네이버 기사보면 또 말이다르고 다음기사 보면 또말이 다르고
같은 사건인데도 다 기사가 다릅니다..멀믿어야 하는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일일히 캐내는 것도 지겹습니다
한국 언론사들은 왜이럴가요? 왜 확실하지도 못한걸 기사화
시켜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답답하게 할가요?기자라는
사람들은 직업에 사명감이 없는거 같네요 그러니깐
확실치 않는 기사를 쓰는것같습니다.정말 비통하네요..
기자들에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은 세월호 때도 있었습니다.
오보하고 허위기사 쓰고 날조하고 사망자,생존자,가 몇명인지
도 확인못해 정정기사 쓰느라 바쁘고 정말 비참했고 그때당시
한국 기자들 언론사들 바닥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기자들에 이
러한 무책임한 행동에 파편들은 유가족들 심장을 마구 후벼팠고
시청자 국민포함 분노를 폭발하게했습니다.하지만 그들은 어떠
한 사과도 하지않았습니다.죄책감없는 사람들이 기자랍시고 설
치니 사과도 안하나봅니다.그리고 더욱 충격적인건 그때당
시 오보를 난발하였던 언론사,기자들은 아직도 활동하고 있습
니다.아무런 죄의식 없이말입니다.이게 한국언론사들 수준인가
봅니다.찌라시 날조 허위 휘갈겨도 돈만벌면 된다는 썩어빠진 정
신 그속에 피어나는 악마의 무책임 한숨만 나오네요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충암고 사건을 보면 한국 언론사들이 얼마나 한심한
지 알수있었습니다. 막말했다던 보도와는 달리 학교측 학생과
교감,교장 들은 막말한적 없다고 사과전문까지 올렸습니다.
지금은 학교,언론사 둘중 어느 한쪽은 거짓말을 하고있는데
언론사들은 빼도박도 못하게할 자료들도 없으면서 펜끝의 무서
움을 이용해 마치 모든팩트를 다쥐고 있는것처럼 막말했다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 입장은 기사와는 정반대 입니
다.이게 한국 언론사들 현실입니다.잘알지도 못하는데 팩트도
손에 쥐지 못했으면서 단정지어 버리는 현실 정말 답답합니다.
네이버 기사보면 또 말이다르고 다음기사 보면 또말이 다르고
같은 사건인데도 다 기사가 다릅니다..멀믿어야 하는지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일일히 캐내는 것도 지겹습니다
한국 언론사들은 왜이럴가요? 왜 확실하지도 못한걸 기사화
시켜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답답하게 할가요?기자라는
사람들은 직업에 사명감이 없는거 같네요 그러니깐
확실치 않는 기사를 쓰는것같습니다.정말 비통하네요..
기자들에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은 세월호 때도 있었습니다.
오보하고 허위기사 쓰고 날조하고 사망자,생존자,가 몇명인지
도 확인못해 정정기사 쓰느라 바쁘고 정말 비참했고 그때당시
한국 기자들 언론사들 바닥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기자들에 이
러한 무책임한 행동에 파편들은 유가족들 심장을 마구 후벼팠고
시청자 국민포함 분노를 폭발하게했습니다.하지만 그들은 어떠
한 사과도 하지않았습니다.죄책감없는 사람들이 기자랍시고 설
치니 사과도 안하나봅니다.그리고 더욱 충격적인건 그때당
시 오보를 난발하였던 언론사,기자들은 아직도 활동하고 있습
니다.아무런 죄의식 없이말입니다.이게 한국언론사들 수준인가
봅니다.찌라시 날조 허위 휘갈겨도 돈만벌면 된다는 썩어빠진 정
신 그속에 피어나는 악마의 무책임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