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국내 의심환자 중 1명이 방역 당국의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방역당국은 전날 신고된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는데, 이중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 A씨가 양성을 판정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63456?sid=10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