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3일 포인트 판매를 돌연 중단하면서 ‘폰지 사기’ 논란이 일고 있는 머지플러스를 전자금융업자로 등록시킨 뒤 정상적 영업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49848?sid=101
서울경제 김상훈 기자(ksh25th@sedaily.com)
믿어도 되는건가 ㅠ
금융감독원은 13일 포인트 판매를 돌연 중단하면서 ‘폰지 사기’ 논란이 일고 있는 머지플러스를 전자금융업자로 등록시킨 뒤 정상적 영업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49848?sid=101
서울경제 김상훈 기자(ksh25th@sedaily.com)
믿어도 되는건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