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태안 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6세 어린이 파도에 휩쓸려 숨져

  • 작성자: 라이브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558
  • 2022.06.27
오늘(2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6세 A양이 전날인 25일 오후 5시 6분께 신두리해수욕장에서 아버지와 함께 물놀이 도중 A양만 파도에 휩쓸려 그대로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띄워 수색작업에 나섰으며 A양은 실종 이후 1시간 30여분 뒤인 오후 6시 33분께 육상에서 1km 떨어진 바다 위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양은 발견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태안해경은 튜브가 뒤집히면서 아이가 파도에 휨쓸렸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참고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7/0001672798?sid=102


MBN




튜브있다고 안심하지말고
여름철 물놀이 정말 조심하자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0453 여가부 양성평등기본법에 의거한 성평등 교육 … 7 DUNHILL 07.10 560 10 0
20452 IOC 원폭 기념 침묵행사 거부 18딸라 08.03 560 0 0
20451 사전청약 흥행 성공…1차지구 4천333호 모… 자신있게살자 08.14 560 0 0
20450 발버둥 치는데 억지로 김밥을, 20대 장애인… 자격루 08.24 560 0 0
20449 로톡 vs 변협 kakaotalk 08.26 560 1 0
20448 '전자발찌' 작고 가볍게 만든다… '인권보호… 1 Pioneer 08.29 560 0 0
20447 김건희 연루 '주가조작' 의혹 핵심 잠적‥수… 오피니언 10.06 560 0 0
20446 자영업자 대출도 한계 왔다…대부업 의존 7… 보스턴콜리지 10.06 560 0 0
20445 영어유치원서 9일간 170번 학대‥"다른 … 매국누리당 10.08 560 0 0
20444 이별 통보한 여성 집 찾아가 흉기 난동 50… 무근본 10.17 560 0 0
20443 과거 기소유예 처분에도 또…마약 밀수·흡연 … 책을봐라 10.22 560 0 0
20442 갑자기 떨어진 예산에‥멀쩡한 전자칠판 바꾸는… dimension 12.01 560 0 0
20441 김병준, 민주당 영입 조동연에 "예쁜 브로치… 1 기레기 12.01 560 0 0
20440 '한전 여성수당 폐지' 국민청원…"軍 경력 … 숄크로 12.06 560 0 0
20439 경찰, 디지털 성 착취물 수요자도 신상공개 … 정사쓰레빠 12.13 560 0 0
20438 방역패스 흔든 법원…감염병 전문가들, 후폭풍… 1 자일당 01.05 560 0 0
20437 미국, 카자흐 알마티 주재 총영사관 직원 자… 영웅본색 01.09 560 0 0
20436 ‘약한 오미크론, 걸려버리자’… 전문가들 “… 0101 01.27 560 0 0
20435 개인만 7.2조 매수…3개월 만에 '사자' … 잊을못 01.30 560 0 0
20434 신규확진 3만5286명.. 백신 3차 접종률… 7406231x 02.07 560 0 0
20433 “코로나 확진 후...” 재택치료 받던 생후… 증권 02.24 560 0 0
20432 나발니, '정적' 푸틴 저격…"부패 숨기려고… 우량주 02.25 560 0 0
20431 젤렌스키 “숨지 않겠다”…키이우 집무실서 직… 유릴 03.08 560 0 0
20430 전국 휘발유 가격 L당 1천900원 넘겼다 임시정부 03.10 560 0 0
20429 "식사준비 버겁고 집에만 꽁꽁" 고령 독거男… 이슈가이드 03.16 560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