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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실학자 안정복이 본 기독교에 대한 진실

  • 작성자: 이슈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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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121
  • 2016.10.14
운명의 갈림길.gif
평양의 장대현 교회
영국의 토마스 선교사Robert Jermain Thomas, 1840년 ~ 1866년가 대동강변에서 순교했습니다.
그가 타고 온 배에 화공을 가하고 토마스 선교사를 처형한 박춘권은 훗날 기독교인으로 회심했고
그가 다니던 널다리골 교회는 후에 장대현 교회가 되었습니다.
평양 대부흥 운동의 발원지가 되었던 장대현 교회는 평양의 예루살렘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훗날 이 건물은 무너뜨리워지고 그 터 위에 김일성 동상이 세워져 그 동상을 숭배하고
비참한 결과를 당하는 역사의 아이러니가 전개됩니다.
물론 작금의 우리나라 현실 역시 박정희 동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역사를 통해 우상을 숭배하는 현실이 비참한 결과를 맛보지 않은 때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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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암 안정복 安鼎福,1712년 ~ 1791년 7월 20일
순암선생은 성호(이익선생)학파로 민족사학의 기틀을 수립한 선진적 사학자이며
다산 정약용에 이르기까지 호남의 소위 광주학파를 형성해 후기실학을 빛나게 한 실학의 대가이기도 합니다.

 
1. 사람의 육체를 죄악의 근원으로 보아 원수로 간주한다.
그러나 자기 몸은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므로 그것은 부모를 원수로 여기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도덕의 근본인 효를 모독하는 것이다.
또한 동신(童身)을 귀하게 여기는 교리도 부부와 인륜과 음양의 근본원리를 거부하는 것이다.
 
답변 : 기독교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모습과 존재를 원수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육체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함을 가르칠 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사람의 육체는 정신과 영혼을 담고 있는 그릇일 뿐입니다.
육체의 발과 손을 죄악된 길로 인도하는 정신이 문제입니다.
아담이 범한 원죄로 인해 사람의 정신은 언제라도 죄악의 유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악을 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2. 조상의 제사에 대한 거부도 효의 원리를 거부하는 것이다.
효는 인간과 천지가 소통하는 근본원리다. 서양 종교는 하늘의 참된 가르침이 될 수 없으며, 도덕규범이 타락한 것일 뿐이다.
답변 : 기일에 맞추어 제사를 지내면 조상의 혼이 찾아와 차려놓은 음식을 음복한다고 믿습니까?
그렇게 알고 계시다면 거짓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 거짓을 사람들에게 세뇌시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인 사람이
귀신을 향해 절하게 만듦으로 하나님을 등지게 만드는 것이 마귀의 술책입니다.
일단 죽은 영혼이 귀신이 되어 불현듯 나타나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화복을 주거나 겁박하여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또한 그렇게 믿게 만든 마귀의 술책일 뿐입니다.
효도는 하나님께서 강조하는 미덕이기도 합니다.
효도를 행할 때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복이 
인간이 해야 할 덕목 가운데 십계명의 가장 첫번째로 제시된 것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십계명의 1-4계명은 하나님 사랑이고, 5-10계명은 사람 사랑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람 사랑의 첫번째 5계명이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약속이란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입니다.
주위를 유심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을 지극히 섬긴 사람이 잘못된 경우가 있는지...
그렇다고 효도가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헛된 가상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은 아닙니다.
살아계실 때 부모님의 마음을 즐겁고 흡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삭, 요셉, 룻등 부모님께 잘하는 사람이 어떤 복을 받게 되는지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방 여인 룻은 예수님의 조상 반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역량이 이미 내재되어 있지만
그것을 그렇게 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떠나 헛된 것을 추구하게 만드는 '우상',
죄의 우상, 물질의 우상입니다.
조상이라면 마땅히 후손이 잘되기를 바랄 것이나 그러한 헛된 제사 의식이 후손의 앞날을 망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정신을 담고 있던 영혼은 이 세상과는 전혀 별개의 곳으로 떠나 심판날까지 지냅니다.
비록 수백년 전에 죽었어도 그들은 눈깜짝할 사이에 그 심판 때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3.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야기는 묵자의 겸애설보다 더 과격한, 현실성없는 이야기다.
답변 : 원수까지도, 원수마저도 사랑해야 한다면 우리 이웃과 하나님은 얼마나 지극히 사랑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장 중요한 삶의 의미는 이웃 사랑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된다는 것을 공감하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4. 천국과 지옥과 영혼불멸 등 불확실한 것들을 교리의 중심으로 삼아서 비합리적이다.
살아있을 때의 일도 다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은 후의 일을 알 수 있겠는가?
일상적 관심을 벗어나 초월적 환상에 빠지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답변 :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의식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자연인이라도 떠올릴 수 있는 개념입니다.
악을 일삼으며 약자를 괴롭히는 자가 있는가 하면 악의 희생물로 억울하게만 살다가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도 불공평하게 끝나는 것이 이 세상이라면
선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가장 미련한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조선시대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고 학문을 진지하게 했던 사람이라면
'조화신공' 조물주라는 개념을 떠올렸을 정도로 세상이 오묘하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존재는 분명한 사실일뿐만 아니라
선하게 살기 위해 덕을 베푸는 사람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것이기도 하며
선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진리에 대한 감수성이 살아 있어 더욱 온전한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5. 인간을 윤리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마귀의 기만과 유혹을 주의하라고 말하는데,
인간이 본 적도 없는 마귀에 대한 언급은 오히려 인간의 도덕적 노력을 소홀하게 만들며
현세의 선악에 대한 책임을 경시하도록 할 뿐이다.
답변 : 똑 같은 일을 당해도 그것에 반응함에 있어 선한 마음으로 대응할 수도 있고 악한 마음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므로 자칫 흥분하기 쉽지만
이때 틈타기 쉬운 것이 마귀의 부추김입니다. 늘 깨어 경성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마귀를 볼 수는 없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잠입한 마귀,
자신을 악의 화신으로 만들수 있는 악한 영은 다른 사람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6. 창조설 역시 비합리적이다. 천지는 음과 양의 두 기운이 혼합되어 이루어지는
개벽의 세계이므로 인격체로서의 조물주가 끼어들 여지가 전혀 없다.
답변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인간의 이성의 영역을 훨씬 뛰어 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의 판단에 의해 우주와 세상 만물의 기원을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입니다.
우주 만물의 내력과 기원을 믿음이 아니고서는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사람들에게는 없습니다.
다만 만물의 기원을 하나님의 창조가 아닌 다른 방법,
인간의 인식 수준으로 곡해하여 이해할 수 있는 것 뿐입니다.
그것이 진리에 부합할 정도로 옳다는 것이 아님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7. 신이 인간의 모습을 갖추었다는 주장도 틀렸다. 신은 우주를 구성하는 도덕적, 합리적 원리들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답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말씀했습니다.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시 94:9
예수님의 제자 빌립이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달라 했을 때
예수님의 모습을 본 것이 곧 하나님의 모습을 본 것이라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요 14:8
아름다운 여성이나 잘 생긴 남성의 모습은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의 감동을 주며
그를 본 순간 내면의 모습까지 그러하기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항상 외모와 마음이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습은 다를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모습은 사실 사람의 눈으로 그냥 마주 대할 수 없습니다.사 6:5.
두려울 정도로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감동을 주기 때문에
심장이 견뎌내지 못해서 직접 볼 수 없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마음은 또한 모습에 걸맞게 가장 공의롭고 아름다운 마음 가지셨음을 성경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8. 내세를 강조하기 때문에 반사회적이다. 인간이 전력을 기울여야 할 일은 현세에서의 선행이다.
신과 영혼의 구원을 주위사람에 대한 의무보다 상위에 둠으로써 인간공동체의 근본적 중요성을 거부하게 된다.
답변 : 내세는 이 세상에서 뿌린 씨앗에 대한 보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이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고 선한 삶을 선택하여 최선을 다해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의 삶은 예수님을 모른채 죄의 저주 속에 살다가 죽을 수 밖에 없기에 참혹한 결과를 맺음을 성경을 말씀하지만
그러한 중요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영역으로 간과하며 삶이 부여하는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삶이 주어집니다.
마크 트웨인의 거지와 왕자의 삶이 실제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별한 인생역전은 이 세상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 경험하게 될 내세는 하나님이 그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편애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기쁨과 영광 가운데 영원히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9. 예수가 아담의 자손인 이상, 예수는 인간일 뿐이며 신이 될 수는 없다.
답변 : 만약 어느날 여러분 앞에 예수님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진기한 기적을 보이면서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가르치셨다면 결과가 어땠을까요?
아마도 여러분 옆에서 감탄을 하며 예수님의 기적과 표적을 지켜보던 몇몇 사람은 믿었겠지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인간의 몸으로 나신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윗의 계보를 따라 세상에 오신 것은 예언을 응하게 하시려 하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어야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상태의 첫 사람 아담과 같은 입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범죄 이전 아담과 예수님의 공통점을 떠올려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입니다.
죄가 없었고 하나님의 직접 지으신 존재였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런 상태, 죄가 없는 육신을 입은 사람만이 십자가의 제물이 될 수 있었고
그런 예수님만이 인류의 죄를 속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가능한 유일한 자격이 있는 존재는 하나님이시기도 했던 것입니다.
 
10. 아담과 이브의 원죄도 신의 모함일 뿐이다.
아담과 이브가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에 잘 가르쳤어야지, 어떻게 죄악에 빠지도록 유도해 놓고
그들에게 그토록 가혹한 벌을 내리는가?
그것은 어진 스승의 태도일 수 없다. 그리고 오늘날의 가난과 질병과 죽음 등을 겪는 것이
아담과 이브의 원죄 때문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매우 가소로운 논리적 모순이다.
답변 : 그것은 오늘날 자유의지를 갖는 우리들과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실지 모릅니다.
학교에서 아무리 바른생활, 도덕을 열심히 익혀 100점을 받을 정도가 되어도
사람들이 죄악에 빠지는 것은 도덕 교육만 가지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쪽을 택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지 판단에 따른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 속에 자유의지를 틈타 욕심과 거짓이 선으로 둔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것이 부자로 만들어 줄만한 외모와 지혜, 지식, 기술을 얻게 해줄 수 있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선택하시지 않겠습니까? 만약 그것이 하나님이 금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택의 갈림길이 바로 앞에 펼쳐지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담과 이브 역시 바로 자신들의 눈앞에 놓은 열매를 보며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였기에
그런 선택을 했던 것입니다.
다만 그들의 선택에는 전 인류의 운명이 걸려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더라면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영생을 누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1. 사람이 선을 행해야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너무도 마땅한 도리일 뿐이다.
그러한 사회적 선을 행하는 윤리적 바탕이 사람의 본성에 들어있다.
왜 인간이 처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한 죽은 후에 보상을 받기 위해서 행동해야 하는가?
이는 현세의 고뇌에서 해탈하기 위해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사회적 의무를 저버리는 일이며,
근원적으로 이기적이다. 인간이 구원을 바라는 이기심으로써는 도저히 바른 세상의 도덕적 토대를 이룰 수 없다.
답변 : 그것은 마치 안정복 본인이 장희빈을 편드는 남인 편에 섰다가 그들이 몰락하자
벼슬 길에 오르지 못한것과도 같습니다.
마땅히 벼슬(선)을 하여 등용되는 것이 마땅하지만 실제로 당시 세상은 남인 사람이라면 내치는 시대였던 것처럼
요즘은 사람이 선을 행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선을 행하고자 하나 악에 기운 세상을 선만으로는 이길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세상이 실제로는 선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세상에 요구하는 선은 오염되어 있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선을 행한다는 것은 사람 기준의 선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모든 행동 하나 하나가 선이 될 수 있습니다.
 
12. 세례, 죄의 고백, 공개적 기도 등은 불교제식과 비슷하다. 이는 그저 불교나 미륵불 신앙의 아류에 불과하다.
답변 : 아기가 태어나  부모품에 안기기 위해 깨끗하게 목욕 하는 것처럼
세례, 혹은 침례는 새로운 생명,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잘못한 것은 그에게 충분히 보상하며 사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죄의 고백, 공개적인 기도는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
천주교의 잘못된 관행처럼 사람을 상대로 면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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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님의 댓글

  • 슬리퍼  바라기
  • SNS 보내기
  • 이건 머 쓸데 없는 답변을..
1

박정희개새끼님의 댓글

  • 슬리퍼  박정희개새끼
  • SNS 보내기
  • 안정복이 제대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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