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이런 걸 계기로 서로 좀 한 번 돌아보자는 의미다. 고유의 권한은 침범하지 말고 서로 자기가 맡은 일만 충실히 하는 게 좋은 공연 환경을 만드는 거 아니겠는가, 그게 얘기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부연했다.
또 남경주는 옥주현에 대해 "자기 발이 저리니까 그런 건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거를 고소까지 끌고 간 것도 저는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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