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SNS서 힘 모은 ★들…네티즌 "YG 홈파티, 눈치 없었다"
![이미지 새창으로 보기 기사 이미지](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http://news.nateimg.co.kr/orgImg/my/2016/11/13/201611131302821110_1.jpg)
![이미지 새창으로 보기 기사 이미지](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http://news.nateimg.co.kr/orgImg/my/2016/11/13/201611131302821110_3.jpg)
승리가 SNS에 게재한 사진
당시 승리는 YG 패밀리가 깜짝 회동한 모습이 담긴 사진에 "우리 양회장님 홈파티"라고 적었다. 일부 멤버들도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목을 끌었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최순실 게이트'로 실의에 젖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의혹을 받은 바 있던 YG의 소속 가수들이 보여준 행동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최순실 게이트'로 실의에 젖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의혹을 받은 바 있던 YG의 소속 가수들이 보여준 행동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