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동물병원서 하루 170회 치료했다며 3천만 원 청구"

  • 작성자: 유릴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563
  • 2021.06.14
[지난해 6월 1일, 8뉴스 : 동물병원에 입원했다가 이후 다리를 절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졌고, 병원과 보호자 사이의 의료 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가 나가고 1년이 지났지만 A 씨는 여전히 동물병원과 싸우고 있습니다.

사람과 달리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기록은 병원이 제출할 의무가 없어 소송 끝에 겨우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A 씨/'코코' 보호자 : 6, 7개월간의 것을 한 번에 다 제출을 하더라고요. 누가 봐도 한 번에 몰아 쓴 것처럼 일기처럼 작성을 했더라고요.]

반년 만에 받은 진료기록에는 물리치료와 각종 처치를 하루에 많게는 170회 이상 했다고 적혀 있는 등 수상한 점이 한두 곳이 아니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0900427?ntype=RANKING




http://youtu.be/IWBAhC6aXeE





.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0331 '22명 탑승' 네팔 여객기 실종 1 무일푼 05.29 563 0 0
20330 카자흐 철권통치자의 후계자, 독재를 내려놓다 힘들고짜증나 06.16 563 0 0
20329 남경주 "자기 발이 저리니까 그런 건지.. … 힘들고짜증나 06.24 563 1 0
20328 "학생 등록금으로 먹고사는 청소노동자들"…연… Mobile 07.02 563 0 0
20327 병원 응급실서 소란 피우다 '마약 투약' 들… 인생은한방 08.31 563 0 0
20326 4.5억원에 분양받은 동탄 집주인들, '신고… 면죄부 09.06 563 0 0
20325 예기치 못한 상처에 ‘파상풍균’이 침입하면 … WhyWhyWhy 09.23 563 0 0
20324 인력난에 ‘전과자 채용’ 늘리는 美 대기업… 밤을걷는선비 10.11 563 0 0
20323 '충남6위' 우석건설 부도 임박…건설사 줄도… 스미노프 10.18 563 0 0
20322 영덕서 80대 운전자 휴게소 계단 돌진 행인… global 10.19 563 0 0
20321 제빵공장 노동자 빈소에 보낸 파리바게뜨 빵이… 추천합니다 10.26 563 0 0
20320 러시아 "최신 핵잠수함에서 SLBM 발사 성… 0101 11.05 563 0 0
20319 자본확충 나섰던 보험사, 금융비용 늘자 '비… Mobile 11.09 563 0 0
20318 '1.5만쌍 무료 결혼식' 할아버지, 뇌출혈… 베른하르트 12.02 563 0 0
20317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 글 관련 축협 입장 인생은한방 12.07 563 0 0
20316 떠나는 벤투, 외신에 “손흥민 누구보다 헌신… 인생은한방 12.13 563 0 0
20315 뜨거운 현대차 `킹산직`…금속노조 "왜 여자… never 03.29 563 0 0
20314 전세사기 피해자 또 숨진 채 발견‥"밤낮 없… 자일당 05.12 563 0 0
20313 영화 티켓값, 매년 1000원씩 뛰었다…"'… ABCDE 05.22 563 0 0
20312 태풍 '마와르' 31일 日오키나와 덮치고 한… 배고픈심장 05.28 563 0 0
20311 맨몸으로 롯데타워 73층까지 기어오른 외국… asm1 06.12 563 0 0
20310 이천수 "슬리퍼 신고 빗속 1㎞ 달렸다"…뺑… DNANT 07.05 563 1 0
20309 우즈벡 대통령, 조기 대선서 87%로 압승…… 잊을못 07.11 563 0 0
20308 프로야구 SSG 선수단 내 폭력사태…방망이로… 불반도 07.11 563 0 0
20307 마스크 벗자 다시 문제되는 침뱉기...경범죄… 현기증납니다 07.31 563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