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NHK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발표됐던 시마네현 마쓰에시의 다와야마 유적 출토품의 글씨가 검사 결과 시판 중인 유성펜과 성분이 일치했다고 보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close] 댓글목록 목록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