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통인 정의용, 북한통인 서훈 이 두 사람이 포함된 특사단 파견에는 우리 정부가 나서서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를 성사시켜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으로부터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지 못하는 이상, 접점 찾기가 쉽지 않을 거란 관측이 우세합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6&aid=0010551101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