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 "내가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그는 착해서 상대도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
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나는 문재인을 좋아한다
그러지만 그는 노무현과 결이 같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인간 같지않은
종자들 쥐, 닭, 새누리, 종편, 검찰을 인간으로 대해서 되려 당할것이다.
이재명은 다르다 인간같지 않은 것들을 척결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이재명이 이 인간같지 않은 것들을 척결하면 다음 또 다음 대선도 인간같지 않은것들이 되지 않을것이다
노무현때는 대통령으로서의 권리를 통합때문에 많은걸 포기 했었다
다음에 대통령이 될자의 배려.... 아니면 자기 처럼 착한 사람은 아니더라도 인간이면 어쩌지 못할 것들을 만들어 났는데....
그뒤에 온 놈들은 인간이 아닌 쥐, 닭이었다.
착하고 인자한 사람을 누구나 좋아한다.
그러나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