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1일 신규환자가 21만9126명으로 코로나 팬데믹 시작 이래 감염자수가 1000만명을 넘은 6번째 국가가 됐다.

새 규제에 따르면 백신 완전 접종자의 경우 밀접접촉을 한 경우라도 격리할 필요는 없으며 다만 주기적으로 감염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베랑장관은 밝혔다.

한편 프랑스 의회는 3일 백신 미접종자가 식당과 술집 및 기타 공공장소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논의한다고 프랑스 의회가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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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백신 패스를 사용한 경우 1000유로(약 135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며 가짜 백신패스를 사용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과 7만5000유로(약1억112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는 서방국 중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독일은 지난달 백신 미접종자가 수퍼마켓과 약국 등 필수 시설을 제외한 모든 장소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했다.

http://news.v.daum.net/v/20220103062649952


492728번째 공산당 국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