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고속버스 옆자리 앉은 여성 몸 더듬은 고교생…경찰 수사

  • 작성자: 선진국은좌파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532
  • 2022.09.14
14일 서울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A군(17)을 강제추행 혐의로 임의 동행해 수사 중이다.

A군은 이날 경상남도에서 출발한 고속버스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 B씨의 의사에 반해 다리 등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고속버스 터미널 하차장에서 A군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임의동행한 뒤 귀가조치했으며, 조만간 불러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정현 기자 (Kris@news1.kr)

http://naver.me/G9sz62QH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8509 "英왕관 다이아는 인도 것"…여왕 서거뒤 '… 국밥 09.14 505 0 0
18508 러시아군 물러난 곳에···“전기고문·살인 자… 영웅본색 09.14 434 0 0
18507 우크라전의 숨은 게임 체인저 함(HARM) … 선진국은좌파 09.14 568 0 0
18506 中양제츠, 러 대사 만나 "양국 핵심이익 서… 쉬고싶어 09.14 380 0 0
18505 우크라전 202일, 러군 크름반도서도 탈출…… 젊은베르테르 09.14 302 0 0
18504 우크라 대러 반격 앞서 미국과 수개월간 '작… 김산수 09.14 388 0 0
18503 "러, 외국 정계에 수억 달러 살포…亞국가 … 김산수 09.14 422 0 0
18502 "사과도 배상도 없었다"…英여왕 애도 못하는… 추천합니다 09.14 563 0 0
18501 중국, 동북공정 꼼수?…한국사 연표서 고구려… 옵트 09.14 332 0 0
18500 "건포도가 열렸다"…목마른 시칠리아 포도밭 판피린 09.14 569 0 0
18499 우크라, 이젠 러시아 국경까지 몰아냈다..러… 면죄부 09.14 406 0 0
18498 '푸틴 사임 요구' 러 시의원 50명 가까이… 피로엔박카스 09.14 467 0 0
18497 별거 중인 아빠집 갔다가..10살 아들 숨지… shurimp 09.14 695 0 0
18496 “통장서 매일 800만원 인출”…박수홍 형수… 밥값하자 09.14 573 0 0
18495 고속버스 옆자리 앉은 여성 몸 더듬은 고교생… 선진국은좌파 09.14 534 0 0
18494 "안타까울 정도의 거래" 김나영은 왜 건물주… Pioneer 09.14 612 0 0
18493 “중학생 딸 성폭행하고도 ‘증거있냐’던 소년… Z4가이 09.14 500 0 0
18492 "박수홍 '형수'도 (박수홍)통장에서 매일 … Pioneer 09.14 653 0 0
18491 "예뻐서" 119구급대원, 구조 여성 연락처… 온리2G폰 09.14 414 0 0
18490 러, 외국 정계에 수억 달러 살포…亞국가 대… 무서븐세상 09.14 251 0 0
18489 "찰스 3세, 즉위하자마자 왕세자실 수십명 … SBS안본다 09.14 358 0 0
18488 우크라 ‘탈환’ 하르키우서 러軍 전기고문·살… 박사님 09.14 274 0 0
18487 (카자흐스탄 국영통신) (속보) 키르기스스탄… plzzz 09.14 377 0 0
18486 카자흐 수도, 개명 3년만에 원래 이름 '아… 무일푼 09.14 327 0 0
18485 찰스3세, 국왕 즉위 이틀 만에 직원 무더기… 1682483257 09.15 280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