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님 말고
-사실 관계 밝혀지기 전부터 실컷 욕해놓고, 나중에 아니였다는 것 밝혀져도 사과도 없음.
-사실 관계 밝혀지기 전부터 실컷 욕해놓고, 나중에 아니였다는 것 밝혀져도 사과도 없음.
애초에 진실에 관심이 없고 자기 불만 표출할 대상 찾는 유형.
2. 저격러
-물론 진짜 진상이나 문제있는 사람 잡아내는 사례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저격 이유가 지 맘에 안들어서
2. 저격러
-물론 진짜 진상이나 문제있는 사람 잡아내는 사례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저격 이유가 지 맘에 안들어서
혹은 짜증나니까 같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이유임.
좋은게 좋은거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을 것들도 지 맘에 안든다고 저격하는 놈들이 대다수.
굳이 인터넷에서 타인이 작성한 과거글까지 들춰가면서 저격하는거 보면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는 생각까지 듦.
3. 마녀사냥
-어떤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 우르르 몰려가서 인신공격 욕설 시전.
굳이 인터넷에서 타인이 작성한 과거글까지 들춰가면서 저격하는거 보면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는 생각까지 듦.
3. 마녀사냥
-어떤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 우르르 몰려가서 인신공격 욕설 시전.
심지어 본인이 미안하다고 해도 끝까지 하는 놈들도 있음.
4. 훈장질
-자기는 인터넷에서 얼마나 도덕적이고 훌륭하게 사는지 모르겠는데 남의 별거 아닌 게시글이나 댓글에도
4. 훈장질
-자기는 인터넷에서 얼마나 도덕적이고 훌륭하게 사는지 모르겠는데 남의 별거 아닌 게시글이나 댓글에도
지적질, 훈장질 시전.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서로 안 맞을 수도 있고 개그 코드도 다를 수도 있는데
모든 사람을 본인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건지 자기가 그냥 넘어가도 될 것을 지적질하고 물고 늘어짐.
4번 훈장질로 시작해서 2번 저격러가 되어서 1번 유형을 가진 사람들 선동해서
4번 훈장질로 시작해서 2번 저격러가 되어서 1번 유형을 가진 사람들 선동해서
3번 마녀사냥(이 놈 좀 같이 욕해주세요)하는 유형은 극혐 오브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