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50분경 현재 경찰당국이 고 백남기 선생을 부검하겠다고 경고 방송을 하며 고인을 두번 죽이는 만행을 재차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에 소식을 접하고 달려온 시민들이 현재 경찰과 대치중에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장례일정은 잡힌 것이 없으며. 대책위는 박근혜정권의 공식사과와 사법처리등의 후속조치가 시행될 때까지 장례일정을 미루겠다는 입장이어서 지속적인 경찰당국과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