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한지 8일만에 현장가서 위로를? 흙도 밟기 싫어하면서 무슨 위로는... 댁 때문에 더 놀란다는. 그 손 잡아보겠다고 손 내미는 아짐씨도 그렇고. 손잡아주고 뒤돌아서서 손 소독하는 것은 아닌지. 참 답이 없습니다. [경향신문 사진]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
차도릐님의 댓글 쓰레빠 차도릐 2016.09.21 09:55 저기서 웃고 있는 저 병X새X들......어휴....어른들께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걸 알지만.....저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됐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이 사진을 보니 치킨이 원망스럽기보다는 나라가 이 꼴인데도 치킨 왔다고 치킨 손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이나 쳐웃는 모습에 더 어이가 없어집니다. 0 저기서 웃고 있는 저 병X새X들......어휴....어른들께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걸 알지만.....저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됐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이 사진을 보니 치킨이 원망스럽기보다는 나라가 이 꼴인데도 치킨 왔다고 치킨 손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이나 쳐웃는 모습에 더 어이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