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v/20220916223208385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세운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에서 폭발로 검찰총장과 부총장이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LPR의 수장 레오니드 파센치크는 텔레그램을 통해 "오늘 세르게이 고렌코 검찰총장과 부총장 예카테리나 스테글렌코가 테러 행위의 결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은 LPR 검찰청 건물이 폭발로 폐쇄돼었고, 건물 3층에서 최소 5개의 창문이 손상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은 검찰총장의 사무살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ㅋㅋㅋㅋㅋ 점령지 주민들한테 얼마나 매국노 친러파짓을 해댔으면 우크라이나군이 도시 탈환하기도 전에 저렇게 뒤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