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관심이 실종된 11살 정민이를 찾을 수 있는 희망이 됩니다.
홈스쿨링을 하다 올 9월 4학년2학기 부터 다시 학교를 다녔던 정민이.
수사 중 확보한 9월 5일 08시 30분경
하교하는 모습의 CCTV 영상의 모습입니다.
정민이를 보신 분은 국번 없이 112 또는 053-600-6288로 연락 주세요.
여러분의 제보가 수사의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http://etorrent.kr/bbs/board.php?bo_table=eboard&wr_id=62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