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을 집행을 위한 경찰과 이를 막기 위한 백남기 대책위 등 시민들이 맞서고 있어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경찰이 강제집행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