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3485177?sid=104
앞 생략
경찰은 기숙사 1층 방 안에서 숨진 버룬 매니쉬 체다(20·남)를 발견하고 룸메이트인 한국인 유학생 A(22·남)씨를 용의자로 지목, 체포 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직접 911에 전화해 체다의 사망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A씨가 한국에서 온 유학생이며 사이버 보안을 전공하는 3학년생이라고 확인했다. AP통신은 A씨가 서울 출신이라고 보도했다.
앞 생략
경찰은 기숙사 1층 방 안에서 숨진 버룬 매니쉬 체다(20·남)를 발견하고 룸메이트인 한국인 유학생 A(22·남)씨를 용의자로 지목, 체포 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직접 911에 전화해 체다의 사망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A씨가 한국에서 온 유학생이며 사이버 보안을 전공하는 3학년생이라고 확인했다. AP통신은 A씨가 서울 출신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