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홀로 살면서 금천구 이 동네에서 미장원을 운영한 김 할머니는 지난해 평생 모은 돈 43억 원을 기부,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부한, 한 할머니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노인 요양시설을 지으려고 했지만,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고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7월에 공사 허가를 받았지만, 두 달 넘도록 한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중재도 소용없는 상황,,,
평생을 홀로 살면서 금천구 이 동네에서 미장원을 운영한 김 할머니는 지난해 평생 모은 돈 43억 원을 기부,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부한, 한 할머니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노인 요양시설을 지으려고 했지만,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고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7월에 공사 허가를 받았지만, 두 달 넘도록 한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중재도 소용없는 상황,,,